어제 저녁 8시부터 한시간 동안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290여 세대가 사는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전기가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 측은 아파트의 전기를 공급받는 시설인
수전설비에 고장이 나 정전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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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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