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재정지원 제한대학'에 포함된
동양대학교가 선정기준의 공정성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동양대는 지난 3년간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했지만 이 부분에 배정된 총점이
5% 축소되면서 감점을 당하게 됐고
정원감축에 따른 가산점도 받지 못하는
이중의 불이익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동양대는 매년 신입생을 100% 충원하는
대학보다 신입생을 못채우는 부실대학이
정원감축에 따른 가산점을 받아
우량대학인 것처럼 대우받는 문제가 발생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동양대는 불공정한 지표를 바로잡는 동시에
전면적인 대학개혁을 실행해 내년에는
상위권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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