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 달서구의회에서
의원들 간에
불법 녹취에다 여성 공무원 성추행 등
비방 폭로전이 이어져
동료 의원들로부터도 눈총을 받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지 뭡니까?
익명을 요구한 대구 달서구의회 한 의원,
"두 사람이 원래 사이가 안 좋아 사사건건
부딪쳤던 관계였어요. 그동안 의장의 전횡도
많았는데, 아무리 그래도 의회 이름을 걸고
싸우는건 정말 큰 문제입니다."라며 같은 동료로서 부끄러워 고개를 못 들겠다며 혀를 내둘렀어요.
허허~
이러니 기초의회 무용론이나 폐지 주장이
나오는 거 아닙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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