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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복선화 사업에 따라
영주 도심 통과구간에 고가 철길을 세우는
방안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철도시설공단은 사업비 부담을 들어
고가 철도 방식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지만
영주시민연대는 도심 흉물이 될 것이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김건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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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으로 화물열차가 영주 도심을
관통해 지나갑니다.
복선화 사업이 진행되면 기존 노선위로
고가 철도가 놓여집니다.
철도시설공단이 영주시와 협의한 도면입니다.
빨간색 선이 새로 설치될 고가 철도입니다.
[C/G]버스터미널 부근 13m를 높이를 최고로
점차 낮아져 영주역으로 진입해 다시 높아지는
방식으로 설치됩니다.
[C/G]서천 폭포에서 문수면까지 사업비는
2,800억원.지하로 하는 것에 비해 1/5정도에
불과해 철도시설공단은 고가 철도방식이
가장 현실적이라는 입장입니다.
◀INT▶ 철도시설공단
(홍보실 통해 요청 내부승인 절차중)
하지만 영주시민연대는 도시 미관을 해치고
주민 건강과 안전에도 문제가 될 것이라며
반대 서명운동에 나섰습니다.
◀INT▶ 윤태현 상임대표/영주시민연대
"도시미관,소음,분진 문제많다.
지하 또는 반지하화로 원점 재검토해야..."
(S/U)공단측은 내년 6월까지 실시설계를
끝낼 예정이어서 앞으로 고가철도 논란은
더 뜨거워 질 것으로 보입니다.
중앙선 복선화는 2018년 안동까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고,완공되면 시속 250Km
고속으로 영주에서 청량리까지 1시간 8분만에
주파할 수 있습니다.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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