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과학관 직원채용 비리를 수사 중인
경찰이 7명을 입건했습니다.
대구 달성경찰서는 국립대구과학관이
직원 24명을 채용하면서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 자녀, 언론인 아내 등 모두 20명에계
특혜를 준 것이 드러나
조모 전 대구과학관장과 인사담당자,
미래창조과학부 직원 3명,대구시 공무원 등
7명을 업무방해 등의 혐의했습니다.
특히 대구과학관 인사담당자 김모 씨는
친구로부터 채용청탁과 함께 2천만원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는데, 심사위원들은
합격자를 내정한 뒤 백지채점표에
점수를 짜맞추기하는 등 노골적인 채용비리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채용과정에 특혜를 받은 것으로 드러난
합격자 20명을 미래창조과학부에 통보해
합격취소 등 후속조치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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