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큰 불이 났지만, 농수산물의 판매와 경매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는
불이 난 2층 건물은 '관련상가'라는 이름으로
식당 물품이나 기구, 잡화 등을 파는 가게와
식당 등이 있던 건물이어서
채소, 과일, 생선 등 농수산물의 판매와
경매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농수산물도매시장에는
농산물을 판매하는 건물 2동과 관련상가 2동, 경매장 3곳, 수산동으로 이뤄져 있는데,
불이 난 건물은 대구시 소유로
최대 54억원을 보상받을 수 있는 보험에도
가입해 있고,상가들도 대부분 보험에 가입해
물품에 대한 보상 처리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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