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로 접어들면서 쯔쯔가무시증 등
발열성 질환 예방을 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북 보건 당국은 추수작업 등
논밭에서 일을 할 때는 긴 옷과 장화,
장갑 등 보호 장구를 착용해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풀숲에 앉거나 눕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쯔쯔가무시증은 털 진드기나 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는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지난해 경북에서는 430여명이 발생했습니다.
보건당국은 또 지난 21일 인도여행후 입국하던
내국인 한 명이 콜레라 환자로 확진됐다는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라
해외여행때 주의를 부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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