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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사적지 관람료 대폭 인상

입력 2013-08-29 16:38:20 조회수 1

◀ANC▶
경주의 사적지 관람료가 내년부터 대폭
인상됩니다.

다른 지역보다 낮은 요금을 비슷하게
올린다는 건데, 관광객들은 불만입니다.

김병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주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동궁*월지'와,
대릉원의 관람료가 내년부터 33% 인상됩니다.

CG-(현재 천5백원에서 2천원으로 5백원
오르는 것입니다.

또 현재 5백원인 포석정과 무열왕릉, 장군묘,
오릉은 천원으로 무려 두 배로 오릅니다.)

경주시는 사적지의 관람료를
현실화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INT▶
권상택 과장/경주시 사적공원관리사무소
(전국 다른 지역 비해 낮아 일괄 인상한다)

하지만 포석정 등 4군데 사적지의 관람료를
한꺼번에 두 배로 올리는 것은 지나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S/U-더구나 동궁*월지와 대릉원의 관람료는
올초에도 천원에서 천5백원으로 5백원을
올렸습니다.)

결국 두 해만에 두 사적지의 관람료도
두 배로 오르게 되는 것입니다.
◀INT▶
김종옥/관광객
(너무 많이 오르면 서민 부담,여러군데 돌아다니면 부담)
◀INT▶
이예진/관광객
(짧은 기간 관람하는 곳 많은데 요금 많이 올라 부담스럽다)

한편 사적지의 무료 관람 대상자는 확대됩니다.

경주시는 내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와 석달 이상 국내에 체류하는 재외동포와 외국인 등은
관람료를 받지않기로 했습니다.

또 현재 유료인 첨성대는 모든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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