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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교육부 구조개혁 대상에 지역 9개 선정

금교신 기자 입력 2013-08-29 17:32:29 조회수 1

◀ANC▶
오늘 발표된 정부의 2014학년도
구조개혁 대상 대학에
지역에서 모두 9개 대학이 선정됐습니다.

2년 연속 명단에 오른 학교도 있어
퇴출 압박이 더 강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CG] 교육부가 발표한 학자금 정부재정지원
제한 대학에 4년제로는 경주대와 대구외국어대, 대구한의대, 동양대 등 4개가,

전문대는 경북과학대, 대구공업대, 대구미래대, 영남외국어대, 포항대 등 5개가 포함됐습니다.
CG]

CG]이 가운데 대구미래대와 영남외국어대,
경주대, 대구공업대 등 4개 대학은
학자금 대출 제한 대학으로,
영남외국어대는 신입생에게 국가 장학금도
주지 않는 경영 부실대학으로까지
선정됐습니다.CG]

CG] 특히 경주대와 영남외국어대,
대구미래대, 대구외대 등 4개 대학은
2년 연속 재정지원 제한 대학에
선정됐습니다.CG]

이 대학들은 국가나 지자체의 각종 재정지원
사업에 응모조차 할 수 없고, 보건의료분야,
사범계열 정원 증원 자격이 없어지게 돼
재정 압박으로 운영자체가 어렵게 됐습니다.

특히 다음 달 초에 시작되는 수시 모집에서
큰 타격을 받을 전망입니다.

◀INT▶구조개혁 대상 대학 관계자
(인근대학에서)거기는 부실 대학인데 왜 그리로
가느냐 하면서 학생들에게 계속 집요하게 주지를 시키기 때문에 타격이 크다

이미 지난 해 미달사태를 빚어 정원을
30% 가량 줄인 대학들은 내년도에도
신입생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학과 통폐합과
교직원 구조조정 등 몸집 줄이기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S/U]박근혜 정부가 대학 구조개혁에 의지가
강한 만큼 지난 해 부실 대학에 선정됐다가
최근 문을 닫은 경북외국어대 처럼 재정압박을
견디지 못해 퇴출되는 대학이 잇따를
전망입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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