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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표된 정부의 2014학년도
구조개혁 대상 대학에
지역에서 모두 9개 대학이 선정됐습니다.
2년 연속 명단에 오른 학교도 있어
퇴출 압박이 더 강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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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교육부가 발표한 학자금 정부재정지원
제한 대학에 4년제로는 경주대와 대구외국어대, 대구한의대, 동양대 등 4개가,
전문대는 경북과학대, 대구공업대, 대구미래대, 영남외국어대, 포항대 등 5개가 포함됐습니다.
CG]
CG]이 가운데 대구미래대와 영남외국어대,
경주대, 대구공업대 등 4개 대학은
학자금 대출 제한 대학으로,
영남외국어대는 신입생에게 국가 장학금도
주지 않는 경영 부실대학으로까지
선정됐습니다.CG]
CG] 특히 경주대와 영남외국어대,
대구미래대, 대구외대 등 4개 대학은
2년 연속 재정지원 제한 대학에
선정됐습니다.CG]
이 대학들은 국가나 지자체의 각종 재정지원
사업에 응모조차 할 수 없고, 보건의료분야,
사범계열 정원 증원 자격이 없어지게 돼
재정 압박으로 운영자체가 어렵게 됐습니다.
특히 다음 달 초에 시작되는 수시 모집에서
큰 타격을 받을 전망입니다.
◀INT▶구조개혁 대상 대학 관계자
(인근대학에서)거기는 부실 대학인데 왜 그리로
가느냐 하면서 학생들에게 계속 집요하게 주지를 시키기 때문에 타격이 크다
이미 지난 해 미달사태를 빚어 정원을
30% 가량 줄인 대학들은 내년도에도
신입생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학과 통폐합과
교직원 구조조정 등 몸집 줄이기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S/U]박근혜 정부가 대학 구조개혁에 의지가
강한 만큼 지난 해 부실 대학에 선정됐다가
최근 문을 닫은 경북외국어대 처럼 재정압박을
견디지 못해 퇴출되는 대학이 잇따를
전망입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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