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개막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엑스포 조직위원회가 막바지 준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터키 이스탄불 현지에서는
오는 31일 시작되는 엑스포 개막식 무대
마무리가 한창인 가운데
엑스포 도우미들을 상대로 막바지 현장교육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또 각종 전시·체험장은 외관을 갖추고
내부 인테리어 마무리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이스탄불 전역에는
가로등 배너와 옥외홍보판,
육교 현수막 등이 설치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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