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앨범가격 천차만별

김형일 기자 입력 2013-08-28 16:23:56 조회수 1

◀ANC▶
포항지역 대다수 학교가 졸업 앨범 업체 선정을
수의 계약이나 학교의 입김이 작용하는
방식으로 실시해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공동 구매나 경쟁 입찰을 통해
단가를 낮춰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포항지역 중학교의 졸업 앨범 단가를
조사해 봤습니다.

CG)대부분 수의 계약이나
학교가 2개 이상 업체를 선정해
조달청에 최종 결정을 맡기는
다수자 공급 계약 방식이다 보니
단가가 많게는 만 원이나 차이가 납니다.

경쟁 입찰에 비해 단가가 비싸고,
특정 업체와 장기간 계약 하는 경우도 많아
부작용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INT▶권영진/앨범 제작업체

CG)특히 경북은 지난 2천 11년
수의 계약 비율이 90%나 돼 대구에 비해
3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 학교 관계자들은 앨범 계약 물량이 적어
경쟁 입찰이 힘들고,
단가 차이는 학생수에 따라
발생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학부모 단체는 교복처럼
앨범도 공동 구매나 공개 경쟁 입찰을 통해
가격을 낮춰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INT▶장재영 총무 /
포항교육청 장학위원회

3년전 대구에서는 앨범 업체 선정을 두고
금품 수수로 말썽을 빚은 적도 있어,
투명한 계약을 바라는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형일///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