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작품전이 열립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아시아복지재단과 공동으로
오늘부터 다음달 1일까지 엿새 동안
대구경북디자인센터 4층 전시실에서
사랑의 작품전을 엽니다.
전시회에는
전국에 있는 170여 명의 작가들이 기증한
작품이 전시되며
작품 판매 수익금은
대구지역 장애인들의 월동지원과
근로장애인 지원금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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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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