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는
원전사고로 인한 정부의 절전규제로 기업들에게 그 피해가 돌아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미상의는 올 여름철
계약전력 5천 킬로와트 이상 업체들이
최대 15%까지 전기사용을 줄여야 해
점심시간 조정과 부분조업,
자가발전기 가동 등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의무감축률 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실제로 올해 1월과 2월에도
겨울철 전력사용 의무감축률을 지키지 못한
업체가 30여 곳이나 됐고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