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스누출 폭발사고가 발생한
OCI 영주공장 주변 마을주민들이 오늘
안전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주민들은 연이은 사고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공장측에 주민안전을 위한
매뉴얼과 비상 연락시스템 구축 등의
안전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공장가동
중단을 위한 실력행사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OCI 영주공장에서는 지난 18일 가스누출
폭발사고가 난 것을 비롯해 1년 반 사이
3건의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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