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국제 우편으로 마약을 구매한
30대 2명이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은 영국에서 국제 우편을 통해
필로폰보다 환각성이 더 높은 신종 마약
50명 투약분을 주문한 30살 김모씨와 서모씨를
향정신성 의약품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해외 유학경험이 있는 이들은
지난 7월 1일 인터넷으로 마약을 주문한 뒤
우편물 수령자 이름과
실제 수령자를 달리하는 수법으로
범죄를 숨기려 했지만 범행을 계획한
두 사람 사이의 휴대전화 문자와
대마초 소유 사진 등이 복원되면서 범죄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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