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보양식을 제공하는 행사가 열립니다.
대구시 달구벌종합복지관은
오늘 오전 11시 30분부터 2시까지
달구벌 종합복지관 지하 식당에서
저소득 장애인 등 550명을 대상으로
질병예방과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해
삼계탕을 제공하는
행복보양축제를 엽니다.
행사에는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3곳의 봉사단원
20여 명이 복지관 관계자들과 함께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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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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