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IT 분야의 창업 요람이 될
'스마트 벤처 창업학교'가 비수도권에서는
처음으로 대구에 문을 열었습니다.
대구시와 경북대,중소기업청이
옛 대구본부세관 건물을 빌려 손질한 뒤
문을 연 스마트 벤처 창업학교에서는
창업자금 지원과 공간 제공, 교육 등
스마트 IT 분야에 특화된 창업 지원을 합니다.
스마트 벤처창업학교는 개교와 함께
45개 팀 80명의 제 1기 입교자를 선발해
본격적인 창업 지원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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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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