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건설 일용직 실업급여 부정수급자 적발

도성진 기자 입력 2013-08-22 17:27:54 조회수 1

실업자인 것 처럼 서류를 꾸며 실업급여를 타낸
40대가 적발됐습니다.

대구고용노동청은
지난 2월부터 다섯 달 동안
9개 건설현장에서 일용직으로 일을 했으면서도
아내 명의를 이용해 넉 달 치 실업급여를
부정수급한 45살 오모 씨를 적발해
천 만원 반환 명령을 내리고,
건설 사업장 대표에 대해서도
연대 책임을 지도록 했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대구의 부정수급자
800여명 가운데 건설관련직은 27%로
지난해보다 8% 정도 줄었지만
여전히 다른 직종에 비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