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경북 동해안의 적조가 최근들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경북 동해안 연안에는 여전히 적조경보가
내려져 있지만, 최대 2만 개체에 이르던
적조생물 밀도가 이번주 들어 2천 개체까지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산과학원은 그러나 먼바다에 있는
고밀도 적조가 갑자기 해류를 타고 연안으로
밀려드는,이른바 게릴라성 적조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양식어민들은 긴장을 늦춰선
안 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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