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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안전관리 주체 일원화 필요

이규설 기자 입력 2013-08-20 15:57:09 조회수 1

안강 산대저수지 붕괴사고를 계기로
저수지 안전관리 주체를 일원화 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 5천500여 저수지 가운데
경상북도와 22개 시·군이
4천 800여개를 관리하고 농어촌공사 경북본부가 660여개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67개 저수지는 보강이 필요하지만
지방자치단체는 예산 부족으로
공사를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수지 관리를
농어촌공사로 일원화하고,
저수지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법과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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