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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해수욕장에만 피서객 몰려

이규설 기자 입력 2013-08-20 11:38:14 조회수 1

해수욕장 이용객이
일부 유명해수욕장에만 집중되는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경북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해수욕장 이용객은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144만,
월포해수욕장 126만명으로
두 곳에만 경북도내 전체 해수욕장 이용객의
절반이 넘는 피서객이 찾았고,

영덕 고래불과 경주 관성해수욕장도
각각 62만8천명과 54만6천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대도시에서 접근성이 떨어지는
울진지역 7개 해수욕장에는
올여름 12만5천여명이 찾았고,
고래불을 제외한 영덕지역
6개 해수욕장 이용객도
20만7천여명에 그쳐
해수욕장 별로 방문객 차이가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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