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에서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살인을 저지르고 도주한 성폭행범 김모씨가
닷새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영주경찰서는 오늘 오전 11시쯤
장수면의 산간지역에 숨어 있던
김씨를 체포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5일 새벽 자신의 집에서
동거녀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특수강간죄로 복역한 뒤
올 2월 전자발찌를 차고 출소해
동거녀와 일주일 전부터 동거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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