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경북동해안지역 해수욕장에서
물에 빠지거나 안전지역 밖으로 밀려나가
해경에 구조된 시민은
8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포항 해경은
지난 13일 오전 영일대해수욕장에서
튜브가 뒤집히면서 물에 빠진
49살 장 모 여인을 구조하는 등
지난 6월 29일 최근까지
모두 88명의 시민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포항해경은 영일대, 칠포, 월포 등
지역 9개 해수욕장에서 인명구조 장비 15대와
안전관리요원 75명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서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