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군위군은 고려 후기 역사서인 삼국유사의 다양한 가치를 일깨우기 위한
'삼국유사 골든벨 퀴즈 대회'를 오는 24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퀴즈 대회에는 경상도를 비롯해 서울, 충청, 전라도 등
전국 139개 고교의 학생 994명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일 예정입니다.
지난해 대회부터는 최고 상이
기존의 도지사 상에서 교육부 장관상으로
격상됐고, 상금 규모도 함께 상향조정됐는데
군위군은 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협조를 얻어 무료로 민박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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