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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조 확산은 폭염에 따른 수온상승이 원인

장성훈 기자 입력 2013-08-16 11:21:14 조회수 1

국립수산과학원은
올해 적조가 지난해 보다 빠르고 광범위하게
확산된 건, 폭염으로 수온이 평년보다
1도 이상 높아져 적조생물이 성장하기에
좋은 환경이 조성됐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양식장 피해가 커지고 있는 것은,
남풍계열의 바람이 장기간 연안쪽으로 불어
외해역에 있던 적조생물이 연안에 집적됐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수산과학원은 올해 적조는 태풍 등과 같은
변수가 없다면 다음달 하순까지 지속되고,
특히 동해안의 적조는 계속 북상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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