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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엔 요즘 백일홍이 만개해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백일홍 피어 있는 시기에 맞춰
백암과 덕구온천에선
주말마다 길거리 축제도 열립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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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 꽃잎이 한낮의 햇살에 비쳐
더욱 고운 자태를 드러냅니다.
도로 양쪽으로 펼쳐진 빨간 백일홍 물결이
가던 길도 멈추게 합니다.
◀INT▶조 순/서울시 일원동
(S/U)울진 평해에서 백암온천까지 12킬로미터에 이르는 백일홍 꽃길에는 지난 1988년부터
백일홍을 심기 시작해 지금은 4천여그루가
넘었습니다.
평해를 비롯해 울진에는 덕구온천 길과
북면 도화동산,원남면 등에 백일홍
만여그루가 만개했습니다.
백일홍이 피어 있는 기간인 오는 10월까지
울진군은 매주 백암과 덕구온천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길거리 축제를
갖고 있습니다.
◀INT▶김진오 온정면장/울진군
울진군은 꾸준히 조성한 백일홍 꽃길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되자
국도변과 주요 지점에 꽃길 조성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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