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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폭염 언제쯤 끝이 날까 싶었는데,
서서히 끝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기세가 한풀 꺾일 전망입니다.
공진희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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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따가운 오후.
뜨거운 더위에 아이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물 속으로 뛰어듭니다.
첨벙첨벙 물장구도 치고
신나게 물총놀이도 즐기면서
더위를 한방에 날려 버립니다.
S/U]"낮이고 밤이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날씨에
이 곳 금호강 물놀이장은
가족 단위의 시민들로 가득한데요,
햇살은 따갑지만 물속에 발을 담그니
더위가 조금은 가시는 듯 합니다.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이번 주 일요일까지
물놀이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까요,
아이들 데리고 도심 속에서 시원하게
휴일 보내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번 주말도 대구와 경북지역은
35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아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계절의 흐름을 거스를 수 없듯
다음 주 초에는 대구의 낮 기온이
33도까지 내려가
이번 무더위도 조금씩 누그러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캐스터 공진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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