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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안강들에서 벼베기가 실시됐습니다.
경북 동해안 지역에서 처음인데,
지난해보다 일주일이나 빠르다고 합니다.
김병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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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안강읍 양월리의 들판.
폭염속에 아직은 푸른 빛을 띠고 있는
주변 논의 벼와는 달리 조생종인 조운벼는
제법 누렇게 익었습니다.
(S/U-대형 콤바인이 너른 논을 바쁘게 오가며
벼를 수확하고 있습니다.)
경북동해안 지역에서는 첫 벼베기로
지난해보다는 일주일이나 빠른 것입니다.
또 작황도 매우 좋은 가운데 묵은 쌀에 비해서
두 배에 가까운 판매가격이 예상됩니다.
◀INT▶류종창/안강읍 산대리
(풍작인데다 조기수확으로 높은 소득 기대)
올여름 폭염속 높은 일조량이 벼의 생육에는
좋은 영향을 미쳤기 때문입니다.
◀INT▶ 이정수 담당/경주시 농업기술센터
(일조량 많아 조기수확하고 풍작 예상)
하지만 병충해 피해가 없도록 마지막 방제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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