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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속에 비가 비도 거의 내리지 않아
가뭄 피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밭작물이 일부 타들어가고 식수가 부족해
제한급수를 받는 마을도 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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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근남면의 한 농촌마을.
뙤약볕에 고추 잎이 시들어가고
한켠에 이미 말라죽은 고추가 쌓여 있습니다.
성장기에 비가 오지 않아 콩과 참깨 등은
수확량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INT▶곽동일 농민/울진군 근남면
지난 6월부터 울진에 내린 비는 2백10밀리미터,지난해에 비해 38%정도로 적어
20헥타르의 농작물에 초기 가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INT▶박기영 친환경농업담당/울진군
(S/U)가뭄이 이어지면서 식수도 부족합니다.
울진 3곳의 지방상수도 수원이 안전수위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백71곳 마을중 북면 등 산간지역엔
일부 제한급수를 받거나 생수 공급을
받고 있습니다.
당분간 큰 비가 내리지 않을 것으로 전망돼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 .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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