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덕 앞바다에서 사람을 공격하는
청상아리가 발견되는 등 국내 연안에서
이른바 식인상어가 자주 나타나자
해양수산부가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우리나라 연안의 상어류 분포 현황과
종별 표본을 채집하는 등 기초 연구조사를
한 뒤, 이를 토대로 어업인과 해수욕객
보호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지난달 24일 영덕 앞바다에서는
몸길이 2.6미터의 청상아리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고, 지난해 6월에도
청상아리 2마리가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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