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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최창현씨, 울릉도·독도 입도

양관희 기자 입력 2013-08-14 18:01:17 조회수 2

휠체어 최장거리 횡단분야
기네스 세계기록 보유자인 중증장애인
최창현씨가 광복절을 맞아 독도지킴이로서
울릉도와 독도에 갑니다.

최 씨는
일본이 독도를 자기 영토라고 주장하는 것과
평화헌법을 개정하려는 움직임을 반대하고
위안부 피해 할머니에게 사죄할 것을
요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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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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