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나무로 알려진 안동 도산서원의 금송이 서원 밖으로 옮겨 질것으로 보입니다.
안동시는 퇴계 이황선생의 학문을 기리는
도산서원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도산서원 종합정비계획'에
일본 고유종인 금송이
도산서원의 자연경관을 해치기 때문에
서원 밖으로 옮겨 보존한다는 내용을
포함시켰습니다.
도산서원 금송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도산서원 성역화사업을 기념해
지난 1970년 식수했다가 2년 뒤 말라 죽자
당시 안동군이 같은 수종을
다시 심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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