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수입 스카치 위스키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곳은 경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류 전자식별 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전국의 성인을 대상으로
위스키 소비량을 분석한 결과,
경북은 7.6명이 500ml짜리
수입 위스키 한 병을 소비한 것으로 나타나
7.8명이 한 병을 소비한 서울을 제치고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같은 원인은
포항과 구미 등 공단지역에
위스키 소비가 많은 '바'가 밀집해 있는데다
위스키 판매 가격도 다른 지역에 비해 저렴해
소비가 많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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