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는 10월 대구에서 열리는
2013 세계 에너지총회 성공개최를 위해
부시장 등 국장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전국 시,도를 돌며 참가를 독려하는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박희준 세계에너지총회 지원단 총괄팀장,
"세계 에너지총회는 에너지 분야 세계최고
권위자들과 기업들이 참여하는 세계적
행사입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인도에 이어
우리나라 대구가 세 번째로 유치한 겁니다"
이러면서 남은 기간 열심히 홍보해서
성공적으로 행사를 치르겠다고 했어요.
그럼요,
모름지기 잔치에는
손님이 많아야하는 법이지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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