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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지를 중심으로 한 경주 관광은 주로 봄과 가을 위주로 이뤄져왔습니다.
하지만 물놀이시설과 꽃단지 등이 만들어지면서
요즘엔 여름 관광객도 넘쳐나고 있습니다.
김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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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보문관광단지의 한 물놀이 시설,
피서객들이 입장을 위해서 아침부터 길게 줄을 서고 있습니다.
시설 내부에는 이미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로 크게 붐비고 있습니다.
더위가 심할수록 물놀이는 더 신이 납니다.
◀INT▶최진아/김해시
(무덥지만 친구 함께 물놀이하니 안 더워)
경주의 두 군데 물놀이 전문시설에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 평일에는 만 명, 주말과
휴일에는 2만 명에 가까운 인파가 몰려들고
있습니다.
대구와 울산,포항 등 영남권을 중심으로
올여름 이용객이 60만 명이 넘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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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꽂과 코스모스, 접시꽃 등 대규모 꽃단지가 조성된 동부사적지에도 평일에는 수천 명,
주말과 휴일에는 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INT▶박필자/울산시
(대단지에 연꽃이 화려하게 피어 환상적)
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축구대회와
국제유소년축구대회 등 여름방학 기간에 열리는 각종 체육대회도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INT▶윤영화/서울 마포구
(응원온 학부모,경기 끝나면 관광 예정)
이처럼 여름에도 경주를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숙박업 등 관련업계도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경주가 여름철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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