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늘어나고 있는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경찰,의료계,교육계 실무자들로
협의체를 구성하고 오늘
대구시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간담회를 갖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 112 종합상황실,
대구소방안전본부 119 종합상황실,
경북대학교 병원,대구의료원,
대구 정신건강증진센터,
대구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실무자들로
구성된 협의체는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자살시도 직후 응급개입,
자살 재시도를 막기위한 협력체계 구축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원 l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