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통합진보당, 노동당, 정의당 등
대구지역 4개 야당은
오늘 저녁 대구 한일극장 앞에서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과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대구 시국대회를 열고 국정원을
규탄했습니다.
4개 야당은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국정원 대선개입 행위에 대한
정부의 사과를 요구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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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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