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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의 적조가 점차 확산되고
피해도 늘어나면서 어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어민들과 행정당국은 주말인 오늘도 황토를
살포하는 등 방제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김병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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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조경보가 내려진 포항시 장기면 양포 앞바다.
황토살포기와 어선,바지선 등을 동원한 적조방제작업이 한창입니다.
경주시 감포읍에서 울진군 기성면까지
적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적조는 계속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피해도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1군데 양식어장에서 우럭과 넙치 등 92만 마리가 폐사해서 12억원 가량의 피해가
났습니다.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어민들의 걱정은
커져만갑니다.
◀INT▶이상희 대표/포항 진영수산
(다양한 대책, 적조 사라지지않아 큰 피해
우려)
경상북도와 동해안 시군은 휴일도 잊은 채
해상예찰과 황토살포 등의 방제작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INT▶ 김관용 경북도지사
(황토 뿌리고 맑은 물 공급..정부 과감한 지원)
폭염의 장기화로 이번 적조는 다음달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돼 보다 더 철저한 방제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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