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진화하는 스미싱

장미쁨 기자 입력 2013-08-08 17:20:41 조회수 1

◀ANC▶
휴대전화 문자를 클릭하면
자신도 모르게 돈이 빠져 나가는
신종 사기수법이 '스미싱' 인데요,

최근에는 웹 서핑만 해도
돈을 빼내가는 방법이 등장하는 등
방법이 진화해 피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장미쁨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스마트폰 문자에 링크를 걸어
돈을 빼내는 방법은 이미 옛날 방식입니다.

최근에는 웹서핑이나 SNS를 하다
무심코 방문하는 웹페이지를 통해
자신도 모르게 피해를 당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원격 조정할 수 있는
악성코드를 설치해 돈을 빼가기 때문입니다

(S/U)제 휴대폰에 악성코드를 깔아
원격 조정을 시도해보겠습니다.

금융결제에 쓰이는 공인인증서부터
카메라로 찍어 놓은 보안카드,
메모해놓은 웹사이트 로그인 정보,
개인적인 사진까지
스마트폰에 담긴 모든 정보를
순식간에 빼낼 수 있습니다.

포항에서는 실제로
폰 주인 행세를 하며 문자를 주고받아
돈을 가로채려는 '원격 조정 스미싱'사건이
여럿 발생했습니다.

◀INT▶
장재욱 소장/유비 기술연구소
"공인된 앱에서만 다운로드 받고 스미싱 피해가 의심되면 바로 통신사에 연락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뿐만 아니라
모바일 청첩장이나 할인쿠폰으로 위장한
'스미싱'사기 피해도
눈덩이 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INT▶최승준/포항 양학동
"결혼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열어봤는데 결제가 되서 정말 황당했죠"

지난해 1월부터 올 5월까지
전국 경찰에 신고된 스미싱 사건은 만2천여건!

피해 금액은 26억 원에 이릅니다.

MBC뉴스 장미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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