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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상류의 수려한 풍광을
무대배경으로 하는
야외 수상 뮤지컬 부용지애가,
안동 하회마을에서 4년째 막이 올라,
오늘 부터 닷새동안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홍석준 기자
◀END▶
effect..(효과음)
심장을 울리는 북소리가
뮤지컬 '부용지애'의 시작을 알리고,
깍아지른 절벽 앞에선,
임진년 피비린내 나는 전쟁 신이
웅장하게 펼쳐집니다.
하회탈 설화속 사랑 이야기와
서애 류성룡 형제의 애뜻한 사연에,
화려한 군무와 감각적인 음악 선율이 더해지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습니다.
◀SYN▶수안/'분이'역 최민준/'강수'역
"실제 풍광을 배경으로 한 만큼 감동적"
"무대가 커서 힘찬 몸동작.성량 내뿜어야"
실경 뮤지컬 답게,
64미터 높이의 부용대와 거대한 낙동강,
한여름 밤하늘이, 환상적인 특수영상을 통해
수상무대의 일부로 활용됩니다.
130명이 넘는 출연진과
2천명의 야외관객을 압도할 첨단 음향시스템은
무대 집중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SYN▶한전기/'부용지애' 총감독
작년까지 11만명의 관객을 매료시켰던
안동 하회마을의 부용지애는
내일(오늘.7일) 저녁을 시작으로 주말까지
닷새간 이어집니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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