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나 대마를 몰래 재배한 90여명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 5월부터 석달 동안 경북지역에서
양귀비와 대마를 밀경작한 96명을 입건하고,
이들이 재배하던 양귀비 만 천여 포기와
대마 5천 100여 포기를 폐기 처분했습니다.
밀경작 사범들은 주로 농촌에 사는
60대 이상 주민들로 가정상비약이나
관상용으로 재배하다 적발됐고,
100포기 미만의 소량 경작자가
대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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