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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지역 한우산업의
타격이 큰데요.
영덕에선 혈통개량을 통한 고급 한우 육성과
농가 지원을 확대해 위기 극복에 나섰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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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과 축협이 45억 원을 들여 지난 2월
영덕읍 화천리에 세운 한우개량사업소.
전국에서 선별해 입식한 우량 한우
백50여마리가 자라고 있습니다.
축사에는 지붕 개폐기와 사료 공급기 등
최신 설비도 갖췄습니다.
이곳에선 내년까지 형질이 우수한 송아지를
생산해 농가에 우선 공급할 예정입니다.
◀INT▶박준호 생축컨설팅 담당/
영덕군 한우개량사업소
혈통이 검증된 어미 소에서 생산된
우량송아지에 대한 관리도 이뤄집니다.
(S/U)축협은 농가로부터 거세 비육우 2백마리를
입식한 뒤 2년동안 키워 판매할 예정입니다.
◀INT▶이홍락 조합장/영덕울진축협
축산 농가에 대한 지원도 늘었습니다.
영덕군은 조사료 생산 구입비 21억원을
지원했고 농협과 축협은 백억원의
특별 자금을 마련했습니다.
혈통개량과 축산 농가 지원 확대로
지역 한우산업의 위기를 극복해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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