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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영덕 복숭아가 제철을 맞았습니다.
더운 날씨로 당도가 높아졌고
중부지방의 냉해와 장마로
영덕의 복숭아 판매가 늘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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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에 복숭아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수확한 복숭아는 품종과 등급별로 나눠
택배 등으로 판매됩니다.
올해 복숭아 생산량은 5천5백여톤,
지난해보다 천 톤 이상 늘 것으로 보입니다.
재배면적이 9.4헥타르 늘었고 수확기에
기후가 좋았기 때문입니다.
좋은 날씨로 올해 복숭아 당도는
예년보다 5%이상 높아졌습니다.
◀INT▶박성목 위원장/
영덕복숭아 정보화마을
가격은 5킬로그램 상품 한 상자가
지난해 2만 원에서 올해 3만 원으로 뛰었고
전체 판매액도 백억 원이
증가한 2백23억 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S/U)7월 말부터 날씨가 좋아지면서
영덕 국도변 복숭아 판매는 10% 이상
늘었습니다.
◀INT▶김진도 기술보급과장/
영덕군농업기술센터
중부권에도 긴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에 시작되면서
영덕군의 복숭아 재배 농가들은
어느해보다 짭짤한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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