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문경-단양 벌재 복원,생태계 복원 효과

입력 2013-08-06 11:13:05 조회수 1

지난달 3일 복원된 문경과 충북 단양 사이
백두대간 벌재 구간 터널 위로
야생동물들이 자주 지나다녀
생태계 회복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산림청이 설치한 CCTV에는
고라니와 너구리 등 야생동물들이
터널 위에 조성한 생태이동로로
지나다니는 모습이 여러차례 포착됐고
생태이동로 곳곳에서 동물들의 배설물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벌재는 일제 강점기인 1930년
도로가 개설되면서 단절됐다가
민족정기를 되살리고 백두대간 생태축을
연결한다는 취지로 산림청과 문경시가 함께
터널 형태로 복원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