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 5차 산업단지의
공장 가동률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6월 말 현재
성서 5차 산업단지에 입주를 약속한
87개 업체 가운데 가동 중인 업체는 68개,
공장 가동률은 78%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포인트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공장 가동률이 높아지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생산액은 69%,
수출액은 515%나 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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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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