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5일부터 운항을 시작한
닥터헬기가 한달간 17명의 중증응급환자를
이송·치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송된 환자들은
뇌경색 등 뇌질환이 8명으로 가장 많았고,
심장질환과 중증외상이 뒤를 이었습니다.
출동 소요시간은
짧게는 의성 8분, 길게는 울진 23분으로
평균 12분이 걸렸습니다.
헬기에 의료진이 탑승하는 것은 물론,
응급의약품과 첨단장비가 장착된 닥터헬기는
중증응급환자의 소생율을 높이기 위한
정부사업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환자들은
항공이송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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