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원에서 생후 3개월 된 아이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김천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새벽 5시 20분 쯤
김천시에 있는 한 보육원에서
생후 3개월 된 김모 군이
침대에 엎드린 채 의식이 없는 것을
보육사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군은
대학생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직후인
지난 5월부터 보육원에서 보호를 받아
왔습니다.
경찰은 질식사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히는 한편,
보육원의 과실여부를 수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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