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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체육관광지로 성장동력 삼는다

조동진 기자 입력 2013-08-05 17:12:29 조회수 1

◀ANC▶

경북 예천이 체육관광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곳이 양궁 훈련장인데요..

외국 선수들이 잇따라 찾으면서
도시의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조동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지난 달 31일 예천을 찾은 대만의 중고등학교
양궁팀이 발사선에 들어섭니다.

한여름 무더위에 이마에는 구슬땀이 흐르지만
과녁을 향한 눈동자는 매섭기만 합니다.

10점 만점의 기술을 배우기 위한 집념은
찜통더위도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뛰어난 시설탓도 있지만 양궁의 메카 예천에서
양궁의 정신과 혼을 배우기 위해 왔습니다.

◀INT▶
리중후환 -대만 신죽현 고교-
"예천양궁장의 시설이 뛰어나고 세계 최고인 한
국양궁의 정신을 배우기 위해 왔다."

이달 중에 중국 길림성의 양궁팀과
대만,말레이지아의 양궁 국가대표팀까지
예천을 찾을 계획입니다.

말레이지아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찾아
예천이 세계 양궁대표팀의 전지훈련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전천후 비가림시설과 전국 유일의 경사로
훈련장을 갖춘 육상 전지훈련장 역시
외지 선수단으로 붐비고 있습니다.

국가대표 상비군을 비롯해 30개팀 5백여명의
선수단으로 이미 8월까지 예약이 끝났습니다.

◀INT▶
이규삼 소장 -예천군 문화체육사업소-

훈련뿐만 아니라 국내외의 각종 대회까지
연중 열리고 선수단이 장기간 체류함으로써
체육경기는 지역경제에도 효자노릇을 합니다.

◀INT▶
최정애 -예천읍-

S/U]지방의 중소도시가 이른바 체육 관광지라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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