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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농촌관광 활성 위해 '팜파티'전문가 양성

권윤수 기자 입력 2013-08-04 10:53:22 조회수 0

경상북도가
농촌 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른바 '팜파티'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팜파티는
농장을 뜻하는 '팜'과 '파티'의 합성어로,
농촌 체험관광에 파티 문화를 결합한
농촌 관광의 새로운 형태입니다.

경상북도는 현재
지역 농촌 관광 사업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팜파티 전문가 양성교육을 하고 있는데,
팜파티가 정착되면 농촌과 도시 소비자와의
지속적인 교류로 농촌관광이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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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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