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에 교통사고가 평소보다
많이 일어나고 특히 새벽 시간 치사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이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교통사고 자료를 분석한 결과
7∼8월 교통사고는 월평균 만 9천2백여 건으로
다른 때보다 7백여 건 더 많았습니다.
또 휴가철 사고 100건당 사망자 수는
하루 중 새벽 4시에서 6시 사이가 5.36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공단측은 정체를 피해 새벽에 이동하는
여행객이 늘어나고 초행길인 경우가 많아
사고발생이 많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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